(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일 79주년' 경축 행사가 열렸다고 1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0일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일 79주년' 행사에 김정은 당 총비서, 그의 딸 김주애, 최선희 외무상,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등이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중국노동신문김정은알렉산드르 마체고라왕야쥔김주애임여익 기자 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공산품 전시회'서도 북러 밀착 부각…中 대사 참석했지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