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8대2 승리를 거두며 8연패에서 탈출한 SSG 이숭용 감독이 선발 등판했던 앤더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코칭스탭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한화 이글스프로야구수원KT위즈두산 베어스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관련 기사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어깨 통증' 한화 문동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윤대경 콜업가을야구 포기 안 한 한화…와이스, '인천상륙작전' 특명 받아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