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한화 구단 제공)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SSG 선발 송영진이 2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 당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와이스한화가을야구포스트시즌SSG송영진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관련 기사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4연패'로 주춤한 한화, 가을야구 멀어지나…5위와 3.5G 차로 벌어져롯데 반즈, 가을야구 불씨 살려라…한화 특급 와이스와 에이스 맞대결'푸른 한화'의 힘찬 날갯짓, 이번 주 잘 넘으면 진짜 '가을야구' 보인다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