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 역대 두 번째 2500이닝 대기록을 세운 양현종을 축하하는 전광판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BO리그KIA 타이거즈곽도규김지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KIA 양현종, 롯데전서 통산 2500이닝 돌파…송진우 이후 20년 만KIA 양현종, 오늘 통산 2500이닝 돌파한다…송진우 이후 20년 만부상서 '제대로' 돌아온 윤영철…KIA 'KS 선발 경쟁' 더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