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패스에서 시작된 기회에서 포로의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 AFP=뉴스1득점 후 기뻐하는 사르(오른쪽)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메디슨ⓒ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주장 손흥민토트넘 맨유안영준 기자 한국전 앞두고 전력 꽁꽁 숨기는 쿠웨이트…모든 훈련 비공개로모처럼 '대표팀 모드' 손흥민, 황선홍 넘어 역대 A매치 득점 2위 도전관련 기사결전 이틀 전 합류한 손흥민…출전 시간 놓고 홍명보 감독도 고민모처럼 '대표팀 모드' 손흥민, 황선홍 넘어 역대 A매치 득점 2위 도전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월드컵 본선 7부 능선 넘자"…홍명보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입스위치 첫 승 제물된 손흥민 "고통스러운 패배…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