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빈 책상만 보이고 있다. 저출산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부족 현장을 보였다. 2023.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인구감소결혼자녀저출산이철 기자 [속보]최상목 "전군 경계태세 강화…모든 위기 상황에 즉시 대응 대비"[속보]최상목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국정 안정 위해 최선"관련 기사충북 2025년 달라지는 시책은…10개 분야 72개 제도40대 싱글 20년새 男 7배·女 6배↑…"나이 들수록 결혼에 부정적""인구정책 핵심은 청년"…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사활국민 절반은 '결혼 안해도 된다'…10명 중 7명 "가사 분담 공평해야"오세훈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시민 건강·안전한 일상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