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 됐다"…지지율 급락 주목한 美언론

미 안보지 "韓 진보 정권 교체되면, 美 한반도 비상계획 준비해야"
블룸버그 "尹, 지지율 회복 못하면 한미 관계·국제적 위상 등 훼손"

29일(현지시간)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코리아 와치' 헤드라인. (내셔널인터레스트 화면 갈무리) 2022.07.20 ⓒ 뉴스1
29일(현지시간)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코리아 와치' 헤드라인. (내셔널인터레스트 화면 갈무리) 2022.07.20 ⓒ 뉴스1

27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게재된 '경찰과 불화, 한국 대통령 초기 어려움을 가중한다'는 제목의 기사. (블룸버그통신 화면 갈무리)  2022.07.27 ⓒ 뉴스1
27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게재된 '경찰과 불화, 한국 대통령 초기 어려움을 가중한다'는 제목의 기사. (블룸버그통신 화면 갈무리) 2022.07.27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