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5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으나 뉴욕증시 장 마감 이후 백악관이 캐나다 관세가 25%라고 공식 확인함에 따라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0%, S&P500은 0.28%, 나스닥 선물은 0.3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이날 장 마감 이후 백악관이 대캐나다 관세가 50%가 아닌 25%라고 확인했기 때문이다.
앞서 정규장은 트럼프가 대캐나다 관세가 50%가 될 수도 있다고 위협하자 일제히 하락, 마감했었다. 다우는 1.14%, S&P500은 0.75%, 나스닥은 0.18% 각각 하락했다.
장 초반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미증시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장중 트럼프가 자신의 SNS를 통해 관세율이 50%가 될 수 있다고 위협함에 따라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급부상, 증시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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