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찰스 3세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스타머젤렌스키우크라전쟁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정지윤 기자 '연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무거운 책임감…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그룹 출범 후 '첫 연임 회장'(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푸틴 재침공 없을 것"…英총리 "침략자에 보상 안돼"(종합)英총리, 트럼프의 '캐나다 병합' 문제 없나 묻자 "이간질 마라"트럼프, 英 스타머와 통화…"경제관계 촉진안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