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통제 위해 무력 쓸 수도"(종합)

"카터, 좋은 사람이지만 파나마운하 통제권 넘긴 것은 실수, 미국인 3만8000명 희생"
"그린란드, 美 안보 위해 필요…美 편입 주민투표 방해하면 덴마크에 고율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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