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파나마운하그린란드미국대선시진핑류정민 특파원 안덕근 산업장관 "한미 조선업 협력 논의…원전 협의 마무리 단계"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정지윤 기자 튀르키예, 시리아에 쿠르드 반군 문제 해결 촉구…"군사 작전 할 것"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통제 위해 무력 쓸 수도"(종합)관련 기사독일·프랑스,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상보)프랑스·독일,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