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 (Jean-Noel Barrot) 외무장관이 23일 파리 외무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 이취임식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바로 장관은 국회 외교위원장에 외무부 유럽담당 차관(Delegate Minister)을 지내 외교 무대에 경험 많은 중도파 인사이다. 2024.09.23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유럽연합그린란드트럼프프랑스독일숄츠관련 기사러시아는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쌍수 들고 환영…왜?프랑스·독일,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그린란드 총리, 덴마크 방문해 국왕 만난다…트럼프 의식했나佛외무, 그린란드 눈독 들인 트럼프에 "주권 침해 안돼"덴마크, 그린란드 강조한 새 왕실 문장 공개…트럼프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