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7.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캐나다 영토를 성조기로 덮은 이미지를 게재하고 "오, 캐나다!"(Oh, Canada!)라고 적었다. (트럼프 SNS 갈무리) 2025.1.7/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파나마 그린란드트럼프 무력사용트럼프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조소영 기자 "美 사랑한 지도자" 카터, 워싱턴 도착해 의사당 추도식…9일 장례식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이창규 기자 "트럼프, EV 지원 폐지 못할 것…제조업 일자리·기업 투자 진행 중"독일, EU에 시리아 제재 완화 촉구…과도정부의 긍정적 조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