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일론 머스크이해충돌기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개버드 美DNI 국장 지명자 '인준 난항'…공화당 상원 8명 지지에 의구심러 화생방 책임자, 모스크바서 폭발물 터져 사망…러, 우크라에 보복 예고(종합)관련 기사머스크의 '트럼프 베팅' 612배 잭팟…4000억 투자해 자산 244조 불렸다트럼프 "우크라 전쟁 北 개입으로 복잡해져…합의 이룰 것"[영상] 트럼프 2기는 '인플루언서 내각'…SNS서 경쟁적 돈벌이 나선 지명자들외부자문기관인데 이름은 '효율부'…머스크의 DOGE 어떻게 운영되나[딥포커스]트럼프 관련주 또 폭등, 테슬라 8%-DJT 15%-비트코인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