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미국북한군파병쿠르스크러시아박재하 기자 '마약 밀반입 혐의' 필리핀인 사형수, 인니서 14년 만에 귀국'에이즈 99.9% 예방' 치료제, 2025년 말부터 최빈국에 공급조소영 기자 美당국자 "북한군 수백명, 러 쿠르스크서 사상…전투 경험없어"(상보)"북한군 수백명, 쿠르스크 전투서 사상…하급부터 최상위 계급까지"-미군 관계자관련 기사유가 1% 하락…중국 소비지출 부진+ FOMC 결정 앞둔 관망세러 화생방 무기 책임자, 거리서 폭발물 터져 사망…우크라 "특수 작전"'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