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전쟁김정은푸틴젤렌스키류정민 특파원 美, 북한군 전사자 첫 공식 확인…"국경 넘으면, 더 큰 확전"(종합)美 국무부 "한미동맹은 대통령 사이 아닌 정부·국민 간 동맹"박재하 기자 美, 북한군 전사자 첫 공식 확인…"국경 넘으면, 더 큰 확전"(종합)미국, 4300억원 상당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장비 판매 승인관련 기사美, 러 파병 관련 북한 장성·ICBM 개발 고위 인사 등 추가 제재한미 등 10개국·EU "북-러 군사협력 확대 강력 규탄…경제제재 지속"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러 국방장관 만나 활짝 웃은 김정은…원하는 것 얻었나 [노동신문 사진]美 특사 임명에 북러도 긴급 회동…'종전' 논의냐 추가 파병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