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9월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방문해 전투기에 탑승 하고 있다. 2023.9.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공군기러시아북한전쟁북러밀착유민주 기자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에 우려 표해…반대 의사 피력"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관련 기사윤, 중남미 순방서 미중일 연쇄 회담·북러 규탄 성과 안고 귀국길美 우크라 제공 미사일 사거리 늘려…'종전 추진' 목전서 기싸움"주일미군 사령부 도쿄 도심 이전 검토…日방위성과 3㎞ 거리""러시아 공군기, 北 군사 관리들 태우고 우크라 접경지로""러시아 전쟁 기계로 전환 중"…북한군 러 파병 영상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