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밀착북한군 러시아 파병키스 켈로그안드레이 벨로우소프우크라이나 조기 종전노민호 기자 [속보] 한미 외교장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속보] 한미 외교장관 "한미동맹, 어떠한 공백도 없음을 재확인"유민주 기자 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북한, 6년 만에 '평양국제마라톤' 재개…외국인도 적극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