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87년에 뉴욕타임스에 한 광고. '미국이 아니라 부자나라에 세금을 부과해 경제 성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타임스 엑스 캡처>린다 맥맨 전 중소기업청장이 지난 7월 1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RNC) 4일차 무대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ㅈ지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8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키 스퀘어 그룹 설립자 스콧 베센트가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트럼프사람들라이트하이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美 실리콘밸리스서 '트럼프 4년, 이후 밴스 8년' 기대감'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후 첫 유럽 정상회의…오르반만 기세등등[트럼프 시대]"내 기부금 안 잊었지?"…인수위 이어 내각도 '억만장자 클럽' 예고[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