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87년에 뉴욕타임스에 한 광고. '미국이 아니라 부자나라에 세금을 부과해 경제 성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타임스 엑스 캡처>린다 맥맨 전 중소기업청장이 지난 7월 1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RNC) 4일차 무대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ㅈ지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8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키 스퀘어 그룹 설립자 스콧 베센트가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트럼프사람들라이트하이저류정민 특파원 퇴임 앞둔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준다…"러, 전술 변화 고려"유엔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정부 "환영"(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장남,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승인에 "군산복합체가 3차대전 원해"공화도 반대하는 트럼프 인사…NYT "수류탄 던지고 구경하는 꼴"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백신음모론·대체의학 신봉 케네디…"이런 게 진짜 건강 요법"[트럼프 시대]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