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에서 “멕시코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10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에 사람들이 로스앤젤레스 시타델 아울렛 쇼핑 센터의 게스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다. 시타델 아울렛 쇼핑 센터의 매장들은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에 문을 열며 '블랙 프라이데이 얼리 액세스 이벤트'를 위해 밤새도록 영업한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블랙프라이데이관세추수감사절졸리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취임 전 구매하라…美 블랙프라이데이 '관세 마케팅' 등장바이든 '우리는 하나' 트럼프 '좌파 실패'…추수감사절 상반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