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부통령 J.D. 밴스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인도계도널드 트럼프미국대선이창규 기자 "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트럼프, 국방 고위직 지명…주한미군 감축·韓핵보유 지지 인사 눈길(상보)관련 기사'정치보복' 예고 美 FBI국장 지명자, 상원 인준 가능할까…공화에서도 비판트럼프, FBI 국장에 '충성파' 파텔…임기 남은 현 국장 해임 전망(종합)"F-35 만드는 바보들"…국방예산 겨누는 머스크에 K-방산 비상"주 80시간·무보수·지식 상위 1% 모집"…머스크, 효율부 구인도 파격'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