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시대트럼프시대해리스 트럼프 주요 정책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비트코인 대통령" 트럼프 돌아왔다…韓 코인업계도 볕드나[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