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시대트럼프시대해리스 트럼프 주요 정책조소영 기자 트럼프 또 '개표 중 승리' 선언하나…'오늘 밤 연설 준비 중'[미 대선]"해리스 56% 트럼프 43%"…미 대선 당일, 격차 큰 예측 나왔다관련 기사트럼프 지면 또 의사당 폭동?…지지자들 "선거 훔친 반역자는 처형""불황에 치이고, 中에 밀리고, 美 대선까지"…K-철강 수난시대'어게인 트럼프' 땐 금리 못 내린다?…'이제 막 피벗' 한은 난감또 열린 비트코인 1억원 시대…머스크 덕에 도지코인도 상승[코인브리핑]"해리스 지지 안한다고?"…워싱턴포스트, 3일만에 구독자 20만명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