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시대트럼프시대해리스 트럼프 주요 정책조소영 기자 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시리아서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에 방화…기독교인들 항의 시위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트럼프, 인선 매듭 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과 첫 단추는 잘 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