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

[트럼프 시대]"對중국,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캐나다엔 25% 관세"
美 '펜타닐'로 한 해 10만 명 사망, 심각한 사회 문제…"중단될 때까지 관세"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을 확정지은 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을 확정지은 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7월 16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공화당 전댱대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현지시간) 루비오 의원을 국무 장관으로 지명했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7월 16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공화당 전댱대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현지시간) 루비오 의원을 국무 장관으로 지명했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