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가 2024년 11월 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벤저민 프랭클린 파크웨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스 트럼프 마지막 유세미 대선미국대선권영미 기자 태국 '귀요미' 하마 무뎅, 미 대선 승자로 트럼프 예견[미 대선]"엄숙한 트럼프와 쾌활한 해리스"…대조적인 마지막 유세장[미 대선]관련 기사"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2016·2020 빗나간 미국 대선 여론조사…올해는 어떨까트럼프-해리스, 美 대선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