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가 2024년 11월 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벤저민 프랭클린 파크웨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스 트럼프 마지막 유세미 대선미국대선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트럼프 고문들 "펜주 등 경합주서 앞서면 조기 승리 선언하자" 촉구"해리스 56% 트럼프 43%"…미 대선 당일, 격차 큰 예측 나왔다'해리스 시대냐, 트럼프 시대냐'…두 후보 주요 정책 짚어보니[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