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

[미 대선 D-7] 트럼프, 불법이민·경제·전쟁이슈 등 부각하며 포문
해리스, 워싱턴DC서 '회귀 말자' 외칠 듯…경제공약 차별성도 강조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미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미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앤 아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하는 사람, 중산층을 위해 일하지도 않고 그들을 걱정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앤 아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하는 사람, 중산층을 위해 일하지도 않고 그들을 걱정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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