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앤 아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하는 사람, 중산층을 위해 일하지도 않고 그들을 걱정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종합)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관련 기사美 대선 주요 의제 된 '가상자산'…"달러 입지 유지에 비트코인 활용"바이든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이 발언이 쓰레기"'쓰레기섬' 망언에 트럼프 캠프 진땀…"옥토버 서프라이즈 막아야"금값 사상 최고 경신…"미국 대선 불확실성 지속에 랠리"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