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아이오카 코커스에서 한 기후 활동가가 "트럼프는 기후 범죄자"라는 팻말을 들고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해리스 지지 미국 분열미국대선권영미 기자 "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아스트라제네카 비만 치료제, 초기 임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관련 기사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트럼프 측 "우리가 이긴다" 허풍…내부적으론 불안감에 '덜덜'공화 '터미네이터 주지사' 슈워제네거, 해리스 지지 선언해리스, 의회폭동 현장서 "트럼프, 여기서 폭도 보냈다"(상보)베이조스 "내 사업 문제 때문에 해리스 지지 안하는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