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아이오카 코커스에서 한 기후 활동가가 "트럼프는 기후 범죄자"라는 팻말을 들고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해리스 지지 미국 분열미국대선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해리스 "선거 결과에 승복…민주주의 위한 싸움, 멈추지 않을 것"(종합)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미국 대선 예의주시 중국…관영지 "폭력 불안 속에서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