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유세서 “당선되면 국경 순찰대 대원 임금을 10% 인상하고 순찰대 인원을 1만 명 증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3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바이든, 평화상 '니혼 히단쿄' 축하하며 "북중러와 대화 준비돼"美 국방부, 中 대만 포위 훈련에 "불안정 초래" 비판관련 기사"트럼프와의 한미동맹, 바이든 때보다 성과 낼 수도""해리스·트럼프 모두 추가 감세 추진…비트코인 수요 늘어날 것"지지율 주춤한 해리스, 바이든과 불화설까지 '악재'(종합)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3주도 안 남은 미국 대선…해리스-트럼프, 여론조사서 재차 박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