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밴스 부통령트럼프 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미 대통령 취임식은 내년 1월20일…향후 남은 절차는[트럼프 시대]'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러시아는 일단 '시큰둥'…우크라전 '종전' 시나리오는[트럼프 시대]트럼프 장남 韓교회 간증 재조명 "암살 시도 때 하나님 손이 父 만져""이대로 끝내면 향후 러 재침공" 우크라 국민들의 기대와 불안[트럼프 시대]'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트럼프, 비판 보도한 기자들 "출입 금지"…언론 탄압 시동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