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밴스 부통령트럼프 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테슬라 3.5% 하락…"머스크를 미국 하원 의장으로 제안"'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고양이 집사들은 해리스, 개 집사들은 트럼프 지지했다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