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밴스 부통령트럼프 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푸틴 승리하게 놔둘 수 없다"…英 스톰섀도, 러 본토 첫 타격(종합)시진핑 "우린 황금 파트너"…중국·브라질, 약 40개 협정 서명관련 기사日, 트럼프 2기 각료에 줄대기 안간힘…워싱턴에 총리보좌관 파견트럼프의 신구 권력, 한판 붙었다…머스크-엡슈타인, 인사권 놓고 폭발트럼프 2기, 전기차보조금 폐지 계획…"일론 머스크는 뭘 하나요"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머스크, 美정부 고강도 조직 개편의 칼 쥐게 됐다…'DOGE 장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