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 러시아 파병러시아 우크라이나북한군 1만명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이창규 기자 러 사용한 北미사일서 '서방 부품' 발견…"북한 부품은 부식되는 금속 뿐"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63명 부상(상보)관련 기사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북한군 러시아 파병, 순환 배치 통해 10만명 될 가능성"주한우크라대사 "북한, 쿠르스크에 통제관리센터 설치…장교 7명 포함"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