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북한우크라이나파병이창규 기자 이란, 테러 혐의로 이란계 독일인 '사형 집행'바이든 "북한군 러시아 파병 매우 위험"…북한군 전투 투입 우려관련 기사바이든 "북한군 러시아 파병 매우 위험"…북한군 전투 투입 우려[속보] 美 "북한, 공동 교전국 되면 우크라의 미국 무기사용 제한 안 둬"[속보] 美국방부 "북한, 약 1만명 러 동부 파병…일부 우크라 인근 이동""러, 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공병부대 역량"-우크라 군사전문가"러시아, 이란 지원 대가로 수호이 전투기 생산권 줬다"…북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