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주 수자의 한 마을이 불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쿠르스크북한파병북한참전우크라이나관련 기사러시아 포로 "북한군은 '미친 자들'…동료 병사나 교관에 총 쏴""북한이 러시아에 파병 먼저 제안…푸틴 즉각 수용"-NYT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3000명 이상 사상"軍 "북한, 추가 파병·자폭무인기 지원 동향…러 동계 총공세 지원"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첫 공개…'97년생 리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