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말번에서 열린 타운 홀 행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사전투표펜실베이니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4년 전과 달리 사전투표 독려 효과 보나…현재까진 고무적美국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 고려에 "모든 국가 지원 환영"관련 기사해리스 막판 전략은 "연예인으로 눈길 잡고, 트럼프 쇠약함 강조""월가 프로들, '트럼프 승리' 베팅에 몰려…美국채·비트코인 등 '꿈틀'"-WSJ"러·중·이란, 美 분열 위해 대선 후 물리적 폭력·허위 정보 유포 가능성"최고 부자의 기부 경쟁?…머스크는 트럼프에 1037억·게이츠는 해리스에 690억"비트코인, 美 대선 누가 이기든 11월 1억 넘는다"[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