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3.11.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중동전쟁하마스수장사망야히야신와르바이든네타냐후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바이든 "하마스, 테러 능력 상실"…해리스 "전쟁 종식 기회"(종합)이란 저항의 축 "나스랄라 사망 복수" vs 미국·이스라엘 "정의의 조치"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기로…'확전 위기' 중동정세 살얼음판WSJ "올해의 승자는 푸틴…우크라 전쟁에도 오히려 강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