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랄라 사망'에 이란 등 "복수" vs 미국·이스라엘 "정의의 조치"

친이란 무장세력 비롯해 러시아 등 주요국들 '비난·우려'
이스라엘 "헤즈볼라 계속 파괴"…미국 "외교로 분쟁 완화"

하산 나스랄라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2024.8.25.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하산 나스랄라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2024.8.25.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