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지구 전쟁이 1주년을 맞기 하루 전날인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벽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사진이 그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과 함께 떠 있다. 숫자 365는 1년을 의미하는 것이다. 2024.10.06.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2016년 3월 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7일 가자시티 인근 수자이야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파괴돼 기울어져 있는 사원 종탑 아래를 지나고 있다. 꼭 1년 전 하마스의 기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의 가자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2024.10.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미국대선야히야신와르사망이스라엘네타냐후가자전쟁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모잠비크, 사이클론 '치도' 인한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부산~후쿠오카' 日여객선 사업 철수…'선체 누수 은폐' 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