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갖고 "우리는 쓰레기 폐기장이다. 우리는 전 세계의 쓰레기통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클락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합동 유세서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이며 자유를 위한 싸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 여론조사해리스 트럼프판세분석조소영 기자 '러시아 철수 때까지 우크라 돕겠다?'…유럽 내 지원론 급격 하락FBI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 결론 내렸지만 백악관 브리핑 제외관련 기사미 대선 후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 볼래"'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대선 실패' 해리스, 향후 행보는…"재도전 혹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