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

[미 대선 D-10] 각종 예측 모델에서 승리자에 '트럼프'
해리스, 전국 지지율도 하락했지만 여전히 혼재된 전망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갖고 "우리는 쓰레기 폐기장이다. 우리는 전 세계의 쓰레기통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갖고 "우리는 쓰레기 폐기장이다. 우리는 전 세계의 쓰레기통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클락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합동 유세서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이며 자유를 위한 싸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클락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합동 유세서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이며 자유를 위한 싸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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