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뉴캐슬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뉴캐슬에서 대선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대선트럼프머스크해리스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