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보당국 "러·중·이란, 대선 및 상·하원 선거에 영향력 행사 노력"

"러시아, RT 등을 통해 내부 분열 시도…가장 적극적인 적대국"
"중국, 대선보다 상·하원 선거에 영향력 행사 집중"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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