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

첫 사건은 공개집회·피투성이 트럼프…이번에는 정반대
"감정적으로 큰 충격 못 줄 듯"…잠시 '숨 쉴 틈'은 마련

12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누군가를 가르키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누군가를 가르키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골프 클럽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2024.09.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골프 클럽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2024.09.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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