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족집게'로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5일(현지시간) 게재된 뉴욕타임스(NYT) 영상에서 오는 11월 대선을 전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모델에 근거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치고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욕타임스 영상 갈무리) 2024.09.05/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대선족집게앨런릭트먼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美 대선 적중률 90% 족집게 "11월 대선 해리스 승리 예상"美 해리스 지지 상승에 마리화나株 강세…우리바이오 21%↑[핫종목]'미 대선 족집게' 교수 "해리스는 민주당 구할 수 없다"바이든 vs 트럼프…'美대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측한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