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족집게'로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5일(현지시간) 게재된 뉴욕타임스(NYT) 영상에서 오는 11월 대선을 전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모델에 근거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치고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욕타임스 영상 갈무리) 2024.09.05/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대선족집게앨런릭트먼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미 대선 D-5…대선 족집게' 예측은 트럼프 승리로 다소 기울어'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미 대선 족집게 3인의 선택은?…실버는 트럼프, 릭트먼·카빌은 해리스美대선 내로라하는 족집게들의 선택은?…입 모아 "해리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