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흑인 교회를 방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킨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 트럼프판세분석조소영 기자 '트럼프-머스크 우정 계속될까'…FT 내놓은 2025년 전망 살펴보니'결별설' 돌던 트럼프 장남, 새 애인?…연말파티 동행한 금발 모델이창규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美재무부 침입한 中연계 해커, 경제제재 관리 부서 노렸다관련 기사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인플레 때문에 트럼프 선택했다고? 트럼프 시대 물가 더 오른다美 대선 판세 가른 진짜 요인…"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트럼프 당선]미국 대선 예의주시 중국…관영지 "폭력 불안 속에서 투표 시작"'어게인 트럼프' 땐 금리 못 내린다?…'이제 막 피벗' 한은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