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흑인 교회를 방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킨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 트럼프판세분석조소영 기자 '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日 이시바 내각 부정평가 49.8%…한 달여 만에 긍정평가 앞질렀다이창규 기자 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관련 기사'어게인 트럼프' 땐 금리 못 내린다?…'이제 막 피벗' 한은 난감미 대선 D-6…트럼프 상승기세 주춤, 경합주는 대혼전 [판세분석][미 대선 D-8]박빙 해리스·트럼프…ABC "51대 47", CBS "50대 49"'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미 대선 사전투표 '3000만명' 넘었다…무난히 '50% 이상' 찍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