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워싱턴 조세핀 버틀러 파크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레바논을 공격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D-30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해리스, 트럼프에 2%p 우위 박빙…여심 60% 잡아, 성별 격차 뚜렷리즈 체니 "트럼프, 미국 이끌기에 부적합"…해리스 지원사격"美대선, 최악보다는 차악 바라야…대중국 압박 기조 유지될 것"미 의회는 누구 편일까…상원 공화당 우세, 하원 초박빙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