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4.9.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릭트먼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관련 기사美대선 내로라하는 족집게들의 선택은?…입 모아 "해리스 당선""해리스가 트럼프 제치고 승리"…美 '대선 족집게' 교수, 촉 왔다美 대선 적중률 90% 족집게 "11월 대선 해리스 승리 예상"美 해리스 지지 상승에 마리화나株 강세…우리바이오 21%↑[핫종목]'미 대선 족집게' 교수 "해리스는 민주당 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