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족집게 3인의 선택은?…실버는 트럼프, 릭트먼·카빌은 해리스

네이트 실버 "50대 50이지만 내 직감은 트럼프"
카빌 "정치자금 모금서 해리스 앞서"

10일(현지시간) 공화당 지지자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공화당 주재 파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 간 첫 TV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10일(현지시간) 공화당 지지자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공화당 주재 파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 간 첫 TV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미국 대선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4.9.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대선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4.9.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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