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4.9.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릭트먼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관련 기사'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미 대선 D-5…대선 족집게' 예측은 트럼프 승리로 다소 기울어'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美대선 내로라하는 족집게들의 선택은?…입 모아 "해리스 당선""해리스가 트럼프 제치고 승리"…美 '대선 족집게' 교수, 촉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