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신고된 후 한 소녀와 어머니가 경찰과 응급 구조대원들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조지아주애팔래치고등학교총격사건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김예슬 기자 트럼프 골프 중 암살시도…용의자는 비공개 일정 어떻게 알았나인도 경찰, 삼성전자 파업 관련 노동자 104명 구금관련 기사'4명 사망' 美조지아 고교 총격범은 14세…"성인으로 기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