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州) 소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유한 웨스트팜비치 소재 골프장에서 체포된 암살시도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뉴욕포스트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암살김예슬 기자 '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관련 기사두 번째 피살 위협 넘긴 트럼프 "중요한 대통령만 총 맞는다"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트럼프, 암살 위협 후 바이든과 전화통화…"경호 인력 더 늘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