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사진은 저그 태번 공원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조지아총기총격바이든해리스트럼프애팔래치 고등학교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오늘 첫 TV토론…초박빙 균형추 흔들 90분 혈전'4명 사망' 조지아 고교 총격범, 범행 전 "미안해요 엄마" 문자 남겨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해리스·트럼프, 조지아 고교 총격사건 애도…총기 문제 부각될까'4명 사망' 美 조지아 고교 총격 사건, 용의자는 14세 재학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