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사진은 저그 태번 공원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조지아총기총격바이든해리스트럼프애팔래치 고등학교김성식 기자 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김예슬 기자 "5명 입원·62명 체포"…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들 피습이스라엘 축구팬 수백 명 네덜란드서 피습…네타냐후 "안전 보장 촉구"(상보)관련 기사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트럼프 지지' 머스크, 결국 법무부서 경고…"거액 상금 추첨, 불법"매일 1명에게 13억 주는 머스크…전문가들 "청원은 구실일 뿐 불법"'트럼프에 올인' 머스크, 경합주 주민들에 600억 현금 뿌린다"해리스 부통령 애리조나 선거 사무실에 총격…사상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