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와 함께 서있다. 2024.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낙태 권리 운동가 해들리 듀발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 첫날에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버스 투어 중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낙태생식권류정민 특파원 카터 장례식 내달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종합)바이든 "무안 사고에 깊은 슬픔…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관련 기사미 대선 후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 볼래"'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