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생식권' 논란 가열…트럼프 "6주 낙태금지 반대" 민주 "거짓"

트럼프 "당선되면 IVF 지원, 플로리다 6주 이상 낙태 금지 반대"
민주당, 과거 사례 열거하며 '거짓'…해리스, 내주 플로리다 유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포터빌에서 선거 집회서 유세 중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포터빌에서 선거 집회서 유세 중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와 함께 서있다.  2024.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와 함께 서있다. 2024.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낙태 권리 운동가 해들리 듀발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 첫날에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낙태 권리 운동가 해들리 듀발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 첫날에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버스 투어 중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버스 투어 중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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