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6시 30분을 전후로 급락하기 시작해 한때 6만달러가 붕괴했다. 아직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있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28일 오전 6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54% 급락한 6만3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수 분 전 비트코인은 한때 6만달러를 하회했었다.

아직까지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나오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다른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7.30%, 시총 5위 솔라나는 5.53% 각각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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