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5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릴 예정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직원들이 무대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식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는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이 지원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2024.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러스트벨트선벨트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연준 빅컷 기대감, 애플 실망감 교차…미 증시 혼조[뉴욕마감]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여전히 이어지는 접전…50일 남은 승부 안갯속"미, 중국산 전기차 등 관세 인상안 확정…27일부터 반영"트럼프 "동맹국에도 무역제한…달러 버리는 국가엔 100% 관세" 경고[美격전지 판세]노스캐롤라이나, 고학력자 유입에 '공화 텃밭' 탈피[美격전지 판세] 예측 힘든 '위스콘신'…노동자층 확보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