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보로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방탄유리에 둘러싸인 채 연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총격 사건 이후 첫 야외 유세였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유세장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주자가 경제 공약과 관련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노스캐롤라이나 경합주미국 대선미국대선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관련 기사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트럼프, 애리조나 승리로 경합주 7곳 '싹쓸이'…선거인단 312명 확보트럼프의 '욱하는 성격' 다잡은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에[피플in포커스]트럼프, 네바다·애리조나서도 '순항 중'…2012년 이후 최다인 312명 예상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되겠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