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보로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방탄유리에 둘러싸인 채 연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총격 사건 이후 첫 야외 유세였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유세장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주자가 경제 공약과 관련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노스캐롤라이나 경합주미국 대선미국대선권영미 기자 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관련 기사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두번째 암살 위기 모면…경합주 사전 투표 표심 촉각(종합3보)트럼프, 두번째 암살 위기 모면…"AK소총 겨눈 50대 남성 체포"(종합2보)해리스-트럼프, 여전히 이어지는 접전…50일 남은 승부 안갯속해리스, 재대결 거부 트럼프에 "유권자 위해 또 다른 토론 열어야"(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