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

로우 비밀경호국 국장 대행 브리핑, "용의자 한 발도 못 쏴, 효과적 대응"
추가 지원 호소 불구 '부실 경호' 논란은 지속…"사전에 수색 이뤄졌어야"

로널드 로위 주니어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 대행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로널드 로위 주니어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 대행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를 비밀경호국이 저지한 가운데, 골프장 울타리에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과 소총이 매달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를 비밀경호국이 저지한 가운데, 골프장 울타리에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과 소총이 매달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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